비서가 상사의 바지 지퍼가 열려있는 것을 보았다.
비서: "차고 문(우리나라에서는 남대문)이 열려있는데요."
상사: "내 페라리 봤나?"
비서: "펑크난 타이어 두개 달린 쬐끄만 스쿠터밖에 못봤는데요."
The secretary saw her boss pant's zip open.
She tells him: "Sir your garage door is open."
Boss: "Did you see my Ferrari?"
Secretary: "I saw a small scooter with two punctured wheels."
비서의 신랄한 풍자가 웃음의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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