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athy/유머_카툰

페라리와 스쿠터

Senior Kko 2011. 12. 16. 16:21



비서가 상사의 바지 지퍼가 열려있는 것을 보았다.

비서: "차고 문(우리나라에서는 남대문)이 열려있는데요."

상사: "내 페라리 봤나?"

비서: "펑크난 타이어 두개 달린 쬐끄만 스쿠터밖에 못봤는데요."






The secretary saw her boss pant's zip open.


She tells him: "Sir your garage door is open."

Boss: "Did you see my Ferrari?"

Secretary: "I saw a small scooter with two punctured wheels."



비서의 신랄한 풍자가  웃음의 포인트입니다.

도움말: 시니어 매거진에서는 구글플러스(G+)에 올라오는 재치있는 포스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한글로 해설합니다. 영어 때문에 구글 플러스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의 견해를 즐기면서 영어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G+ 이미지를 클릭하면 구글플러스의 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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