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athy/소셜미디어

G+, Twitter, Facebook

Senior Kko 2011. 12. 2. 18:04
저는 G+가 일반에 완전히 공개되기 전부터 사용했지만 당시에는 솔직히 긴가민가 했었습니다. hangout기능을 잘 활용하면 좋겠다 정도였죠. 완전공개 후부터는  매일 아침은 G+를 훓어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물론 좋은 그림이나 사진을 올리시는 분을 Circle에서 팔로우하고 있구요. 별로 재미있는 아이템이 올라오지 않는 날은 What's hot을 클릭하면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G+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물론 구글 플러스 신자가 만든 것이겠지만 한번 음미해볼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구글 전도사 중의 한사람입니다만~~



Googl + 사용자들은 아이디어를 포스팅한다.

Twitter 사용자들은 사실을 올린다.

Facebook 사용자들은 자기네들  이야기를 올린다.









바로 전에 올렸던 소인배와 대인배의 문구를 패러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011/12/02 - [유머/카툰/명언] - 소인배와 대인배

도움말: 시니어 매거진에서는 구글플러스(G+)와 구글리더에 올라오는 재치있는 카툰이나 유머, 또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팁등을 약간의 해설을 곁들여 올립니다.  트위터로 저를 팔로우하시면  실시간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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