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athy/소셜미디어

개콘이 끝나면 내 인생도 끝난다.

Senior Kko 2011. 12. 15. 14:22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항상 월요일이 끔찍합니다. "개콘이 끝나면 내 인생도 끝난다." 는 요즘 20~30대 회사원들에게 공감을 얻는 말이라고 합니다. 주말을 개콘시청으로 마무리 하면서 내뱉는 푸념이자 그 만큼 개콘의 시청율이 높다는 의미도 포함됩니다.

 












<-- 개콘이 끝나면서 내일 해야 할 끔찍한 일들이 머리를 누르기 시작한다는군요.






비슷한 주제입니다.



얏호~ 금요일이다.  
제기랄 놈의 일들! 집어던져~



















월요일에 그 제기랄 놈의 일들을 다시 집어듭니다. 





도움말: 시니어 매거진에서는 구글플러스(G+)에 올라오는 재치있는 포스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한글로 해설합니다. 영어 때문에 구글 플러스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의 견해를 즐기면서 영어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G+ 이미지를 클릭하면 구글플러스의 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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