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상황과는 좀 다르지만, 인터넷이 없던 시절 신이 내린 직장에서 하루 종일 신문보다 신문도 지겨우면 바닥에 카페트 조각까지 세던 할일 없던 사람들도 실제로 있었답니다.......................... 그러다 퇴근시간만 되면 눈이 반짝 반짝 빛납니다. 어이 허대리 술한잔 어때?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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