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의 Niki Malhotra 의 포스팅입니다.
Just a Mom 이라는 제목이 달렸습니다.
Just a Mom은 Just a moment의 줄인 말로 "잠깐만 (기다려)"라는 말인 것은 모두 아실테구요. 여기서는 엄마다~ 또는 엄마는 (그냥) 엄마다~의 뜻으로 사용한 것이죠. 일종의 수사학적인 말장난이죠. 사진을 보면 " Just a Mom "이라고 제목을 잘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very dog
사람들 모두가 개를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개는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개같은 X"이라는 욕설은 "개만도 못한 X" 보다 약한 표현이 되겠네요.
사람들 모두가 개를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개는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개같은 X"이라는 욕설은 "개만도 못한 X" 보다 약한 표현이 되겠네요.
도움말: 시니어 매거진에서는 구글플러스(G+)에 올라오는 재치있는 포스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한글로 해설합니다. 영어 때문에 구글 플러스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의 견해를 즐기면서 영어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G+ 이미지를 클릭하면 구글플러스의 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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