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의 Niki Malhotra 의 포스팅입니다.
이렇게 됩니다.
이미 패스트푸드에 입맛을 들인 우리의 청소년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미 패스트푸드에 입맛을 들인 우리의 청소년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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