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의
Tonja Kilby 의 포스팅입니다.
스토리
어제 오후에 여자친구 손을 잡고 걷다가 스마트폰을 꺼내 이 사진을 찍으려고 그녀의 손을 놨다.
그녀가 즉시 내 얼굴을 쳤고 하루종일 말도 하지 않았다.
참 나........ 그 18놈의 개가 차를 운전하는 것을 날이면 날마다 볼수 있는 것은 아니란말여 ㅜ.ㅜ
'Empathy > 소셜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선택의 환상 (0) | 2012.02.06 |
---|---|
스쳐지나간 것들 (0) | 2012.02.06 |
스파이더맨 결혼 그 후 (0) | 2012.02.06 |
나만 그런가요? (0) | 2012.01.25 |
인생의 나무, 수퍼할매 (0) | 2012.01.25 |
직무교대, 비누용기 디자인, 스마트폰 세상 (0) | 2012.01.25 |
왜 맞았지? (0) | 2012.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