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특한 강아지
A wife says to her husband one weekend morning, "We've got such a clever dog. He brings in the daily newspapers every morning" Her husband replied "Well, lots of dogs can do that" The wife responded, "But we've never subscribed to any papers!" |
어느 주말 아침에 부인이 남편에게 "우리 강아지 정말 똑똑해요. 아침마다 신문을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오니까요"
남편은 "음, 그런 개들은 주위에도 많아"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부인은 "하지만 우리집은 아무런 신문도 구독하지 않았잖아요"라고 말했다.
<출처: 서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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