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의
Jaana Nyström 의 포스팅입니다.
남자왈 : 직역하자면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의미지만 "산다는 게 뭔지" 정도가 되겠죠.
여자왈 : 구글에서 찾아봐. 즉 구글질을 하라고 응수합니다.
이러니 우리와 그네들의 웃음의 포인트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Try Google(구글질)" 이 포인트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네이버에서 쳐봐 정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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