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카톡으로 보내준 재치있는 글입니다. 엄청 걱정했던 볼라벤이 수도권에서는 별다른 피해없이 지나가자 올린 글로 보입니다.
'Empathy > 유머_카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총알 부족 (0) | 2012.11.09 |
---|---|
전 남편 (0) | 2012.10.24 |
용감한 녀석들 - 고양이版 (0) | 2012.09.02 |
식스팩 만들기 (0) | 2012.02.21 |
A man and a woman / 남과여 (0) | 2012.02.14 |
가정 통신문 (0) | 2012.02.14 |
영특한 강아지 (0) | 201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