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리더로 배달된 사진 한 장 올립니다. 카툰은 큰 특징이 없었지만 "페이스북과 당신"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좀 더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SNS 사용자들을 사육되는 돼지에 비유한 것이 좀 기분은 나빴지만 카툰의 작가는 그런대로 주장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표현한 것 같습니다.
좋잖아? 집세 완존 무료지. 맞아~ 식사도 공짜야~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당신은 고객이 아니다. 당신은 판매용 상품이다.
구글 플러스가 드디어 초대에 의한 가입에서 자유가입으로 바뀌었습니다. 구글 플러스가 얼마나 비상을 할지는 두고 봐야겠습니다. 위의 카툰대로라면 또 하나의 거대한 사육장이 생긴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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