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athy/유머_카툰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라리와 스쿠터 비서가 상사의 바지 지퍼가 열려있는 것을 보았다. 비서: "차고 문(우리나라에서는 남대문)이 열려있는데요." 상사: "내 페라리 봤나?" 비서: "펑크난 타이어 두개 달린 쬐끄만 스쿠터밖에 못봤는데요." The secretary saw her boss pant's zip open. She tells him: "Sir your garage door is open." Boss: "Did you see my Ferrari?" Secretary: "I saw a small scooter with two punctured wheels." 비서의 신랄한 풍자가 웃음의 포인트입니다. 도움말: 시니어 매거진에서는 구글플러스(G+)에 올라오는 재치있는 포스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한글로 해설합니다. 영어 때문에 ..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