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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athy

우리말 바르게 쓰기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은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우리말에 '몇일'이라는 단어는 없다. '며칠'이 맞다. 띄어쓰기도 자주 틀리니 유의할 일이다. [예문]모임이 몇 월 '며칠'이더라? '며칠' 동안 안 보여서 궁금했다. '며칠'간 휴가를 얻었다. '며칠' 전에 그 소식을 들었다. 위의 포스팅에 어느 페친께서 계속 우리말 바르게 쓰기에 대한 글을 올려줬으면 하셨습니다. 저도 수시로 맞춤법 때문에 헤매고 있는 사람이라 자격이 없습니다. 제가 팔로우하고 있는 트위터 계정 몇 개를 소개합니다. 1. 국립국어원 아쉽게도 페이스북 계정은 없습니다. 트위터에서는 아래와 같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카카오톡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트위터 소개 글"우리말이 궁금하세요? 국립국어원에 물어보세요. 우리말 관련 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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