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조의 실루엣 데상이 아름답습니다.
태어나서 성장하고 사랑하고 늙고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고 뒤따라 생을 마치는 것이 인생의 전부일까요?
한마디: 깨달음을 위해 정진하셨던 성인들을 먼 발치에서나마 바라보고 한올 가르침이나 얻을 수 있으면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현실에서 부귀영화를 누리면 누릴수록 죽음이 두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먹을 것을 구하기에 바쁜 민초들은 죽음을 생각할 시간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인생은 공평한 것일까요?
'Stray Thought > Getting Old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스피스란? / Hospice (0) | 2011.12.23 |
---|---|
올해의 키스 (0) | 2011.12.12 |
중독 (0) | 2011.11.25 |
add life to our years / 노년기의 삶에 활력을 (0) | 2011.11.25 |
인생이란 2~3 (1) | 2011.11.22 |
고령화사회, 고령사회, 초고령사회 (2) | 2011.09.22 |
노인, 늙은이, 어르신, 시니어, 선생님 (0) | 2011.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