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expectancy has increased by 30 years during the 20th century – and so has the problems associated with the aging process. It is extremely ironic if you find yourself blessed with a longer life but burdened by an ailing body.
20세기에 평균수명은 30년쯤 늘어났지만 늙어가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점도 생겼다. 삶이 늘어난 것에 안도하면서 동시에 병든 몸에 힘겨워하는 것은 무슨 아이러니인가~~
아래의 글을 읽으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Youth and age are not dates in time, but states of mind.
Our duty is not to add years to our lives,
but to add life to our years ...
Time may wrinkle the skin, but worry, doubt, hate
and loss of ideals wrinkle the soul.
Fears, not years, bow the head ...
Whether we are seventy or seventeen,
a sense of the wonder of life keeps us young.
Life expectancy has increased by 30 years during the 20th century – and so has the problems associated with the aging process. It is extremely ironic if you find yourself blessed with a longer life but burdened by an ailing body.
20세기에 평균수명은 30년쯤 늘어났지만 늙어가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점도 생겼다. 삶이 늘어난 것에 안도하면서 동시에 병든 몸에 힘겨워하는 것은 무슨 아이러니인가~~
아래의 글을 읽으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Myron J Taylor)
My Dad had this up on the wall of his study for many years,
and it was certainly true of him.
젊고 늙는다는 것은 세월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가 중요하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수명을 늘리는 것 보다는 삶에 활력을 주는 것이다.
시간은 얼굴을 주름지게 하지만
걱정과 의심과 미움, 그리고 이상의 결핍은 영혼을 멍들게 한다.
나이보다는 공포가 머리를 숙이게 하며........
나이가 칠십이든 열일곱이든 생에 대한 외경심이 우리를 젊게하는 것이다.
< 마이런 제이 테일러>
아버지가 이 문구를 벽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수년동안 걸어놓았습니다. 아버지께는 이 말이
확신이었을겁니다.
도움말: 딸이 아빠를 그리며 아빠의 서재에 걸려있던 문구를 소개한 글입니다. 이 글의 저자는 알 수 없습니다. 운(韻; rhyme)을 맞춘 것을 보면 글 쓴 시기가 꽤 오래된 것으로 추정될 뿐입니다. not to add years to life but to add life to our years라는 표현은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특히 건강 또는 건강식품 관련 사이트에서요.
역시 젊었냐 늙었냐는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건강은 기본이구요.
우리가 해야할 일은 수명을 늘리는 것 보다는 삶에 활력을 주는 것이다.
역시 젊었냐 늙었냐는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건강은 기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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