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그리운 세상입니다.
앤디에게: 어떻게 지내니? 엄마와 난 잘 지낸단다. 보고싶구나.
그만 로그오프하고 아래층으로 내려와 요기 좀 하렴.
아빠가~
컴과 사투를 벌이는 아들에게
앤디에게: 어떻게 지내니? 엄마와 난 잘 지낸단다. 보고싶구나.
그만 로그오프하고 아래층으로 내려와 요기 좀 하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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