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인용구의 문제점은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를 구별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아브라함 링컨
아주 재치있는 포스팅이었습니다. 댓글 몇 개를 소개합니다.
※맞아요. 이 말을 아브라함 링컨이 했는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링컨이 조지 워싱톤을 구글 플러스에 친추했다고 하네요.
※예수님이 하신 말 아닌가요?
※정말로 링컨이 그렇게 말했나요? 내말은 링컨시절에는 인터넷이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이있죠? 아니면 내가 지금 멍청한가요?
※아하~ 이 말은 링크된 것이군요. Link(coln)ed
※인터넷 상에서는 아무라도 어떤 인용구에다 유명인사의 이름을 붙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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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린 후에 G+에 비슷한 사진이 올라와서
추가합니다. 문구는 약간 다르지만 같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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