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의
Michelle Marie 의 포스팅입니다.
상대방과의 논쟁에서 이길 수 없으면 상대의 문법상의 오류를 지적하라.
이 말은 우리말로 바꾸면 논리적으로 상대를 이길 수 없으면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라는 표현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주제가 분명하고 옳고 그름이 뚜렷한데도 상대방 주변의 사소한 것을 가지고 비방하고 폄하하여 대중을 호도하려는 행동입니다.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면 뒷발에 채일 염려가 크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과의 논쟁에서 이길 수 없으면 상대의 문법상의 오류를 지적하라.
이 말은 우리말로 바꾸면 논리적으로 상대를 이길 수 없으면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라는 표현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주제가 분명하고 옳고 그름이 뚜렷한데도 상대방 주변의 사소한 것을 가지고 비방하고 폄하하여 대중을 호도하려는 행동입니다.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면 뒷발에 채일 염려가 크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mpathy > 소셜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0) | 2012.01.03 |
---|---|
오빠는 괴로워 (0) | 2012.01.02 |
들어갈 때와 나올 때 : 카지노 (0) | 2012.01.02 |
소통이란? (0) | 2012.01.02 |
네델란드 화가 Anton Pieck의 그림 62장 (0) | 2012.01.02 |
마하트마 간디 어록에서 (0) | 2012.01.02 |
자본주의는 고장났다. / TV의 용도, (0) | 2012.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