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데스크탑에서 노트북을 거쳐 모바일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이 사용된 개인용 어플리케이션은 아마 일정관리(또는 할일관리)류가 아닐까 합니다. 안드로이드 계열 모바일의 일정관리 앱은 대부분 구글의 캘린더와 할일은 구글의 태스크와 동기화(Sync)됩니다. 구글 플레이어에서 "할일" "To Do List" "Task"등으로 검색하면 셀 수 없이 많은 앱이 검색됩니다. 많은 앱들이 캘린더(일정)과 할일을 동시에 제공하기도 하지만 너무 많은 것을 제공하려다보면 덩치가 커져서 사용하기가 불편합니다. 또 심플함을 강조하다보면 아쉬운 기능이 생기게 됩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완벽한 앱이 있을 수는 없겠죠. 


이번부터 몇 회에 걸쳐 캘린더 기능을 포기하면서 할일관리에 중점을 둔 앱을 차례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도 여러 앱을 사용해봤지만 내 맘에 쏙 드는 넘이라기보다는 그런대로 괜찮은 넘을 찾기 까지에는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의 선택기준입니다.


1. 구글 태스크(task)와 동기화(Sync)되는가

2.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깔끔한가

3. 드래그 앤 드랍(drag & drop)으로 항목의 위치 변경이 가능한가

4. 알람기능이 있는가

5. 카테고리(폴더, 또는 리스트)기능이 있는가

6. 무료이며 한정판은 아닌가


왼쪽부터 Astrid, Any Do, Taskos입니다. 제 갤노트에는 첫 화면에 Astrid가 배치되어 있으며 Any Do는 세번 째 화면에 있어서 한참 찾아야 할 정도며 마지막 taskos는 이별했습니다. 이외에도 시니어의 스마트폰 시리즈[7]에서 소개한 Catch가 있으나 Catch는 할일 쪽의 앱보다는 메모나 클리핑쪽에 강점을 가진 앱입니다. 


이 포스팅은 제가 즐겨 쓰고 있는 할일관리 앱인 Astrid입니다. 수백만명이 사용하고 있고 많은 언론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먼저 홈화면에 있는 빨간 문어(?)아이콘을 클릭화면 왼쪽 화면이 나옵니다. 제 개인적인 할일들이기에 항목은 대충 지웠으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중요도에 따라 색상별 박스로 분류할 수 있으며 한 항목의 소항목을 지정하여 오른쪽으로 밀기(인덴트)를 할 수도 있으며 항목들을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드래그 앤 드랍)  위치 변경과 인덴트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모른다는 질문들이 구글 플레이에 있는데 이 것은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항목 오른쪽에 회색 노트표시는 메모가 있다는 표시며 날짜가 있는 것은 마감시간이 있다는 표시입니다.


마감시간이 있는 항목은 얼람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빨간색으로 표시해 놓은 말풍선표시를 누르면 Astrid에서 작업한 내역(History)을 보여줍니다.(다음 화면)




왼쪽의 목록 표시를 클릭하면 검은 창이 나옵니다.

위로부터


검색: 


리스트: 리스트(카테고리)를 설정


People: 사람들과의 공유, 크게 필요하지 않을 듯


지금 동기화: 데스크 탑이나 노트북과의 동기화


정렬 & 숨김: 여기에서 정렬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에 잠깐 언급한 드래그 앤 드랍 방식은 여기서 선택.


새필터: 무시해도 좋을듯 합니다.


설정: 이런 저런 설정항목입니다. 영어로 되있습니다.




처리할 작업들을 클릭하면 


리스트 항목들이 나옵니다. 


오늘: 오늘이 마감으로 정해진 작업들


최근에 수정된 작업: 


I've Assigned: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경우에 배정한 업무(크게 필요할 것 같지 않죠?)


Not in any List(어떤 리스트에도 속하지 않은 일들): 제 경우에는 세 건이 있네요. 리스트를 지정하지 않고 작성한 일들이죠.


클리핑: 제가 리스트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웹 서핑하다 클리핑을하면 이곳에 저장하려구요. 



참고로 웹 클리핑 기능은 최근에 추가된 기능이랍니다. 저는 클리핑은 Catch를 주로 쓰는데 테스트로 한 건 해 본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제 할일 중에 Review Dolphin Browser(돌핀 브라우저 리뷰)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인터넷 브라우저의 기사를 클립한 것입니다. 돌핀 브라우저는 나중에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제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브라우저를 버리고 현재 즐겨 사용하고 있는 막강한 모바일 브라우저랍니다.

 

첫 화면의 두 번째 항목인 OOOOO전화를 예로들어 세부 작업을 설명합니다.


혼자 사용하는 것이나 당연히 "나"로 지정돼 있습니다. 시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화면 참조>


활동은 이 항목에 대한 그동안의 히스토리며


"자세히"에서 중요도, 리스트, 노트 등에서 필요한 것을 기입하면 됩니다. 


Reminders는 알람인데 다양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알람기능은 생략합니다만 구글의 캘린더가 모바일의 상태바로 알려주고 데스크탑에서는 팝업창이 뜨는 정도인데 Astrid는 귀찮은 정도로 확인하도록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마감일에, 마감일을 지났을 때, 마감까지 일주일에 한 번, 이주일에 한 번(무작위로) 등등입니다. 소리는 한 번에서 다섯 번...... 끝날 때까지.............

본인에게 맞게 선택해주면 됩니다.


화면 아랫 부분 왼쪽에 카메라가 보이시죠? 할일의 메모에 사진을 첨부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진을 찍을 것인지 갤러리에서 가져올 것인지를 묻습니다.



이 화면, 즉 시간 설정은 일정관리 앱과 겹치는 부분입니다. 각자의 기준에 따라 중요도가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간은 10월 12일 오후 4시입니다.


저는 이 일을 17일 오후 4시에 해야합니다. ooo사장에게  전화하는 일이죠. 


지정이 끝나면 상단의 캘린더 아이콘 옆의 "달력에 추가"을 클릭하면 모바일에 있는 캘린더 앱이나 또는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 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동기화 하면 Cal event라고 표시됩니다.


전 화면의 리마인더는 일정관리에 추가되는 부가적인 기능입니다. 


여기까지 대강 설명이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데스크탑 화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Astrid는 구글크롬의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웹 사이트 서핑하다가 요놈을 클릭하면 저장됩니다. Catch, 에버노트와 겹치는 부분이죠. 저도 몇 번 테스트해보다 가장 편리한 넘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클리핑에는 주로 Catch를 사용합니다. Astrid나 Carch 둘다  간단하게 주소만 클리핑해주기 때문에 가벼워서 좋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구글크롬 브라우저의 오른쪽 상단의 확장기능 아이콘들입니다. 

다음은 Astrid의 데스크탑 실행화면입니다. 이 포스팅의 첫 화면의 항목과 같습니다. 데스크탑에서는 드래그 앤 드랍으로 위치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오른쪽으로 들여밀기(인덴트)도 안됩니다. 아무래도 모바일 앱 중심입니다. 데스크탑은 보조인 것 같군요.

일정관리와 할일관리를 동시에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앱을 찾기는 어렵구요. 마감일이 정해진 일들이 많으면 일정관리쪽이 편하고 마감일이 정해지지 않은 일들은 할일관리 앱을 사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메모 중심이라면 컬러노트가 주장이 돼야할 것 같습니다. 어떤 선수를 주장으로 선발할 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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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 2013.01.09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이런 기능들이 있었군요ㅠ; 많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