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는 두 명의 미스테리한 사람이 산다.
[누구]와 [아무]다.
누군가 했는데 아무도 누군지를 모른다.
'Empathy > 소셜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U의 농업지원에 대하여 <Economist> (0) | 2012.11.30 |
---|---|
사랑이란 (0) | 2012.11.10 |
지구는 투병중 (0) | 2012.11.10 |
아빠에게 꽃을 (0) | 2012.10.24 |
공공기물 파손행위 - 밴덜리즘(vandalism) (0) | 2012.10.24 |
백허그/힙색 - 트윗 (0) | 2012.10.22 |
교감 - 트윗 (0) | 201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