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태스크)관리 프로그램 Astrid를 소개한 적이 있다.
가끔씩 Astrid의 알람기능이 코믹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오늘은 정말 코믹한 알람창이 떴다.
네가 나를 무시할 때마다 내 속이 썩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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