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 할아버지, 겁먹은 손자 <카툰> 내가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카툰작가인 케빈 스피어씨의 카툰입니다. 나는 페이스북으로 그의 카툰을 가끔보면서 미소 짓습니다. http://kevinspear.com/ 활력있는 삶은 자기가 만들어야 합니다. 은퇴했으면 일을 만들어서 더욱 바빠지라고 합니다. 무슨 사업을 시작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외국어를 다시 시작하든지 블로그를 만들든지 손자손녀들 한자를 가르치든지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하든지~~ 소파에 누워 TV와 친해지면 서서히(?) 아니 빨리 죽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652 653 654 655 656 657 658 ··· 6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