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maskly G+페이지 입니다.
첫번 째 사진입니다.
구글 플러스가 페이스북의 급소를 차는군요.
재미있다는 반응과 함께 " 왜 당신은 페이스북을 이리 미워하느냐?"는 댓글 정도가 ~
두번 째 사진입니다.
우리의 태권도가 등장합니다.
안면공격이면 몇 점 짜리죠?
세번 째 사진입니다.
매에는 장사없나 보죠?
페이스북의 명복을 빈다는 댓글이 많이 달렸으며 왜 페이스북을 미워하냐는 댓글도 좀~
마지막 사진입니다.
페이스북은 2004년부터 사람들의 시간을 소모시켰다는(인생을 낭비하게 했다는)~~~~
여기에 대한 멋진 댓글:
이제 G+가 2011년부터 낭비하게 하겠군요.
골수 Google Pluser의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미있으면서 좀 씁쓸한 느낌이~~
도움말: 시니어 매거진에서는 구글플러스(G+)와 구글리더에 올라오는 재치있는 카툰이나 유머, 또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팁등을 약간의 해설과 개인적인 생각을 곁들여 올립니다. 트위터로 저를 팔로우하시면 실시간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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