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맨을 무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세일즈 능력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까지 말합니다.
뛰어난 제품도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하면 묻혀져 버린다고 합니다.(여기까지는 마케팅의 과정일까요?)
알려진 제품이라도 영업활동이 없으면 치열한 경쟁을 뚫을 수가 없겠지요. 거짓말을 하던 멱살을 잡던 팔아야 살아남는 세일즈 맨의 세계는 글로 읽으면 흥미있겠지만 막상 자기에게 닥치면 헤쳐나가는 사람은 소수라고 합니다.
이력서가 전부 거짓말이군요.
그런데 난 그점이 맘에 듭니다.
영업부에서 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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