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차를 사는가? 차를 구입하는 것은 현대판 노예제도라고 비꼬고 있습니다.
일하러 가려고 차를 산다.
차값을 내려고 일하러 간다.
바바리맨
놀랬지?
강한 자들의 배려
털이 응까로 더러워지면 싫어?
아니~
도움말: 시니어 매거진에서는 구글플러스(G+)에 올라오는 재치있는 포스팅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한글로 해설합니다. 영어 때문에 구글 플러스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의 견해를 즐기면서 영어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의 G+ 이미지를 클릭하면 구글플러스의 제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mpathy > 소셜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팸 메일, 총과 은행 (0) | 2011.12.12 |
---|---|
일본인의 망언 (0) | 2011.12.12 |
진화, 조강지처 (0) | 2011.12.12 |
농장 자동화, 다운로드, 멍청이 (0) | 2011.12.09 |
배트맨이 가르치는 형용사 (0) | 2011.12.09 |
문화차이, 전문가와 일반인 (0) | 2011.12.09 |
술이란? (0) | 201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