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의 진화입니다.
PS2 --> USB --> Wireless
조강지처?
Facebook을 버린 G+ 신도의 변명?
음~ 내 모든 것을 설명하리다.
훨씬 흥미있는 G+에 푹 빠진 남편의 외도에 불끈하는 페이스 북을 풍자하는 카툰입니다.
'Empathy > 소셜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0) | 2011.12.12 |
---|---|
스팸 메일, 총과 은행 (0) | 2011.12.12 |
일본인의 망언 (0) | 2011.12.12 |
자동차, 바바리 맨, 배려 (0) | 2011.12.12 |
농장 자동화, 다운로드, 멍청이 (0) | 2011.12.09 |
배트맨이 가르치는 형용사 (0) | 2011.12.09 |
문화차이, 전문가와 일반인 (0) | 201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