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의 Jaana Nyström 의 포스팅입니다.
먼저 동영상을 보시죠.
위의 사진만 해석을 좀 해볼까요? 누구신가요? 유(劉?) 나말고 당신말야! 응 나는 유야. 귀먹었어? 아니, 유는 눈이 멀었어. 나 눈 안멀었어. 당신이 멀었지. 내가 금방 글케 말했잖아.
YOU와 ME를 잘 생각하는 것이 웃음의 포인트이겠죠. 도사님의 문법에 문제는 없습니다. 이름이 문제죠.
문법에 얽매이지말고 기냥 들이대는 것이 영어말하기의 출발점입니다.
위의 사진만 해석을 좀 해볼까요? 누구신가요? 유(劉?) 나말고 당신말야! 응 나는 유야. 귀먹었어? 아니, 유는 눈이 멀었어. 나 눈 안멀었어. 당신이 멀었지. 내가 금방 글케 말했잖아.
YOU와 ME를 잘 생각하는 것이 웃음의 포인트이겠죠. 도사님의 문법에 문제는 없습니다. 이름이 문제죠.
문법에 얽매이지말고 기냥 들이대는 것이 영어말하기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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