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는 농업에 예산의 40% 정도를 쓴다. GDP의 2%에도 못미치고 일자리의 5% 미만을 고용하는 산업에~ 다른 어떤 노동자 집단도 그런 보살핌을 받지 못한다. 비경쟁적인 산업이 군살을 빼면서, 철강, 석탄 및 조선 노동자들이 대량으로 실직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노동자들도 그 뒤를 따른다. 하지만 농촌의 소작농들은 보존돼야 한다. 더보기>>
The EU spends some 40% of its budget on agriculture, an industry that generates less than 2% of GDP and employs less than 5% of the workforce. No other group of workers gets such coddling. Steel, coal and shipyard workers lost their jobs en masse when uncompetitive industries slimmed down; car workers are now following suit. Yet rural peasants must be preserved >> http://econ.st/Syu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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