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テレビニュースの韓国語翻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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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格差デモ日本にも、世界一斉行動日
격차반대 데모 일본에도, 세계 공동행동의 날
「ウォール街を占拠せよ」。ニューヨークで始まった格差社会反対を訴えるデモは、世界各地に拡大しています。15日は世界一斉行動として、日本各地でも市民らが貧困問題解消などを訴えました。
“월가를 점령하라.” 뉴욕에서 시작한 격차사회* 반대를 호소하는 데모가 세계각지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15일은 세계 공동행동의 날로 , 일본각지에서도 시민들이 빈곤문제해소등을 호소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격차사회라는 말보다는 양극화사회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我が国では格差社会というよりは両極化社会という話を多く使います。
お隣・韓国では、就職難や物価の高騰など幅広い世代で不満が蓄積しています。
「物価は上がっても給料は上がりません」(男性)
이웃나라 한국에서는
취직난이나 물가급등 등으로 여러 연령층에 불만이 축적되고 있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급여는 오르지 않습니다.”(남성)
「大学に入って高い学費を払って資格を取っても、就職できるか分かりません」(女性)
”대학에 들어가도 비싼 학비를 내고, 자격증을 따도, 취직이 될지 모릅니다.” (여성)
主催した市民団体は、“人間より利益を優先する企業が政権を運営している”と主張。米韓FTA=自由貿易協定への反対集会も行う予定です。
이주최한 시민단체는 “인간보다 이익을 우선하는 기업이 정권을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 한미 FTA =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반대집회도 할 예정입니다..
デモは台湾でも、そしてフィリピンでも行われました。
데모는 대만에도,
그리고 필리핀에서도 벌어졌습니다.
「女性たちも子どもたちの未来のために立ち上がりました」(フィリピンの女性)
“여성들도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일어났습니다.”(필리핀여성)
「企業のためでなく、人権に基づいた“もうひとつの世界”を求めているのです」(オーストラリアの女性)
“기업을 위하지
않고 인권에 근거를 둔 ‘ 또 하나의 새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호주여성)
オーストラリアでは、参加者が“一部の大企業や富裕層に支配される構造はオーストラリアもアメリカと同じだ”と、暴力的な市場経済への不満をぶちまけました。
호주에서 참가자들은 “일부 대기업이나 부유층에 지배되는 구조는 호주도
미국과 같다.”며 폭력적인 시장경제에 대한 불만을 거칠게 항의했습니다.
「日本では貧困ってブームとして去っちゃったみたい・・・」(女性)
”일본에서는
빈곤 같은 문제는 경제호황으로 사라져버린 것 같다~.”(여성)
東京・六本木にはおよそ数十人が集まり、雇用不安など今の経済のあり方に疑問を投げかけました。しかし若者らは、“日本では今や貧困問題は忘れ去られている”と危機感をあらわにしています。
동경 록뽄기에는
약 수빕명이 모여, 고용불안 등 현 경제상황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은 “일본에는 지금은 빈곤문제는
잊혀져가고 있다.”고 위기감을 나타냈습니다.
「若い人が生きづらい感じ。“仕事ない”=“生きる資格もない”みたいに使われてしまうので」(女性)
”젊은이가 살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일자리 없음 = 살아갈 자격도 없음” 식으로 통해버리기 때문에~
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世界一斉行動として15日、1000都市以上で反貧困、反格差デモが呼びかけられています。(15日17:30)
인터넷 상에는
세계공동행동의 날로 15일, 100여개 이상의 도시에서 반빈곤, 반격차데모를 열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http://news.tbs.co.jp/20111015/newseye/tbs_newseye48523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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