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의 Niki Malhotra 의 포스팅입니다.
would와 wood의 발음이 같은 것을 재치있게 활용했습니다. Tiger Woods에서 s를 빼고 a tiger wood(would)로 만들어 일종의 Rhyme(운율)을 맞춘 것이 포인트입니다.
사자는 절대 배우자를 배반하지 않았다.(바람을 피우지 않았다.)
그러나 호랑이는 바람을 피웠다.
a tiger wood(would)~
골프실력이나 관중을 끌어모으는 매력은 아직까지는 타이거우즈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의 우승으로 그가 다시 왕좌를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급합니다. 그렇다면 또 골프업계에 돈이 몰리겠죠. 어떤 스포츠든 수퍼스타를 필요로 합니다. PGA가 힘 빠진 호랑이 때문에 겪었던 침체를 극복하고 돈 냄새를 맡게될지는 우즈에게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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