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항상 월요일이 끔찍합니다. "개콘이 끝나면 내 인생도 끝난다." 는 요즘 20~30대 회사원들에게 공감을 얻는 말이라고 합니다. 주말을 개콘시청으로 마무리 하면서 내뱉는 푸념이자 그 만큼 개콘의 시청율이 높다는 의미도 포함됩니다.
<-- 개콘이 끝나면서 내일 해야 할 끔찍한 일들이 머리를 누르기 시작한다는군요.
비슷한 주제입니다.
얏호~ 금요일이다.
제기랄 놈의 일들! 집어던져~
월요일에 그 제기랄 놈의 일들을 다시 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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