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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ech

백색소음 앱 - Noisli



누구나 그렇듯이 나 역시 기차여행은 즐겁다. 하여 기차 식당칸에서 들리는 소음을 조합했다. 지금 나는 유럽 어느 시골 역을 지나치는 기차의 식당칸에서 창밖의 경치를 즐기면서 커피를 마시는 기분이다. 간이 메모장은 덤이다.


iOS용 앱은 있으나 안드로이드 용 앱은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동 중에 딱히 소음을 들을 필요는 없으니 아쉬움은 덜하다. 명상 음악 쪽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Calm도 좋다. Calm에 대해서는 필자의 다른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